100%
대전교회 · 주의 회복

교회에 대한
질문과 답변

믿음을 함께 나누는 30가지 이야기

CONTENTS

교회관련 질문과 답변 — 목차

항목을 누르면 해당 내용을 읽을 수 있어요

PREFACE · 서언

서 언

우리가 믿고 가르치고 실행하는 것을 — 공개적으로 간증합니다.


이 소책자에 대하여
지방 교회에 대한 정보를 구하는 분들이 늘어, 우리의 신앙과 실행을 기본적으로 소개하고자 이 소책자를 준비했습니다. 빛의 자녀로서 공개적으로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감사하며, 진리를 알려는 진지한 모든 문의를 환영합니다.
1우리가 영접한 분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영접했다. 그분은 우리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 사시며,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신다.
2한 도시, 한 교회
'대전 교회'는 성경의 '한 지방 한 교회' 원칙을 따른 명칭이다. 어떤 교파로 통합하지 않고, 피로 씻음 받고 거듭나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각 지방에서 함께 모인다.
3모두를 환영
우리는 모든 참된 믿는 이들을 환영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인 그들과의 교통을 추구한다.
우리의 간절한 갈망
이 땅 위의 주님의 간증이 확대되고 강화되어, 그분의 신부가 곧 다시 오심을 위해 예비되는 것 — 이것이 우리의 참되고도 간절한 갈망입니다.
Q1 · 믿음 · 입장 · 사명 · 소망

여러분의 신앙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신앙과 입장, 사명, 소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

영원부터 영원까지 — 하나님의 구속과 경륜의 흐름을 따라 믿습니다.

영원 전부터 ↓

1
성경 — 완전한 계시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여진, 완전하고 신성한 계시다.
2
삼일 하나님
유일한 삼일 하나님이시며, 성부·성자·성령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함께 동등하게 존재하신다.
3
성육신
하나님의 아들, 바로 하나님 자신이 구속주와 구주가 되시려고 예수라는 사람으로 오셨고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4
지상 생애
참 사람이신 예수께서 아버지 하나님을 알리시려고 삼십삼 년 반 동안 이 땅에서 사셨다.
5
십자가의 구속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로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피를 흘려 구속을 성취하셨다.
6
부활 — 생명 주는 영
사흘 만에 육신적으로도 부활하셨고, 생명 주는 영이 되셔서 우리 안에 생명과 모든 것으로 들어오신다.
7
승천 — 만유의 주
하늘로 승천하셨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만유의 주로 삼으셨다.
8
성령의 운행
지체들을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하시고, 죄인을 회개시키며 택한 백성을 거듭나게 하고 생명을 자라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신다.
9
재림
마지막 때에 다시 오셔서 지체들을 맞이하고 세상을 심판하시며 영원한 왕국을 세우신다.
10
영원 — 새 예루살렘
이기는 성도가 천년왕국에서 함께 왕 노릇 하고, 모든 믿는 이가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복에 참예한다.

↓ 영원까지

우리의 입장

1순수한 말씀 위에
전통적인 해석이 아닌,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에 따라 성경을 믿는다.
2그리스도 위에
살아 있는 반석이시며 기초돌이시고, 몸의 머리이시며 교회의 생명과 실제이신 그리스도를 믿는다.
3몸의 참된 하나 위에
분파주의·교파주의·비교파주의·초교파주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의 참된 하나 위에 선다.
4지방의 하나 위에
각 지방의 모든 믿는 이의 하나 됨의 입장 위에 선다. 피로 구속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이들은 그 도시 교회의 지체다.

우리의 사명

1복음을 전파한다
죄인들이 구원받도록 은혜의 복음과 천국 복음을 전파한다.
2생명을 공급한다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도록 생명을 공급한다.
3교회를 세운다
각 지역에서 그리스도를 단체로 나타내도록 각 도시에 교회를 세운다.
4말씀을 해방한다
생명이 자라고 성숙하도록 성경에 있는 살아 있고 풍성한 말씀을 해방한다.
5몸을 건축한다
신랑이신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위해 신부가 예비되도록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한다.

우리의 소망

1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예정된 모든 자가 주 예수를 믿기를 소망한다.
2생명의 성장으로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지식의 증가가 아닌 생명의 성장을 추구하기를 소망한다.
3교회 생활 안으로
추구하는 이들이 교회의 이상을 보고, 자기 지방의 실재적인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오기를 소망한다.
4이기는 자들로
주님의 신부가 예비되도록 주님이 한 무리의 이기는 자들을 얻으시기를 소망한다.
5그분의 다시 오심으로
우리의 자람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이 앞당겨지고, 축복된 휴거와 오는 왕국에 참여하기를 소망한다.

한 믿음, 하나의 입장,
같은 사명과 소망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함께 누립니다.

교회에 대한 질문과 답변 · Q1
Q2 · 교회의 직분

왜 여러분 중에는
목사가 없습니까?

성경이 부르는 이름은 '목사'가 아니라 '장로'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직분

1'목사'는 성경의 호칭이 아니다
엡4:11에서 '목사'로 번역된 헬라어 '포이멘'은,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다"의 그 목자(shepherd)와 똑같은 단어다.
엡4:11요10:11
2감독하는 이는 '장로'
성경은 교회를 감독하는 사람을 목사가 아닌 장로라 부른다. '장로'는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을, '감독'은 그 장로의 기능을 가리키며 둘은 같은 사람이다.
행20:17행20:28
3복수의 장로 그룹
초기 교회에서는 복수의 장로 그룹이 함께 지역 교회를 감독하고 목양했다. 담임 목사 한 사람이 한 교회를 대표하는 실행은 성경에서 찾기 어렵다.

계급 제도는 어떻게 들어왔나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한 걸음이 거대한 제도가 되었습니다.

1
2세기 · 이그나티우스
감독(주교)이 장로보다 높다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2
성직 계급의 발생
이 가르침을 토대로 주교·대주교·추기경·교황의 성직 계급 제도가 생겨났다.
3
개신교로의 유입
천주교의 이 실행이 종교개혁 때 명칭만 달리하여 개신교 안에도 들어왔다.
!
주님이 미워하시는 것
주님은 자신을 다른 성도보다 높이는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한다고 말씀하신다(계2:6).
우리의 실행
지방 교회 안에는 목사가 없고, 복수의 장로 그룹이 행정을 책임지며 기도와 목양으로 성도의 필요를 돌봅니다. 그중에는 직업을 내려놓고 전시간으로 주님을 섬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Q3 · 교회의 정체

어느 교단에
속했습니까?

우리는 교단이 아니라, '대전에 있는 교회'입니다.


성경의 본
예루살렘에 '예루살렘 교회'(행8:1)가, 안디옥에 '안디옥 교회'(행13:1)가 있었듯 — 우리는 대전에 있는 교회입니다.
행8:1행13:1

대전교회는

1특정 교파에 속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 특정 교단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2주님이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경륜의 이상 아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 곧 주님의 한 몸이 대전 지방에 나타난 것이다.
고전1:2
3초대교회의 이상을 실현
초대교회처럼 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기능과 이상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힘쓴다.
4사랑으로, 진리 안에서
다른 믿는 이들을 비방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포용하되, 진리에 어긋나는 것에는 엄중히 대응하는 믿음의 공동체다.
Q4 · 배경과 정통성

탄생배경과
정통성

성경적 교회는 세 가지를 요구하며, 그 노선은 교회사로 흘러왔습니다.


성경적 교회의 세 요소

신약의 계시에 의하면, 성경적인 교회가 세워지는 데는 다음이 요구됩니다.

1우주적인 몸의 하나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의 유일한 하나, 곧 그 영의 하나.
엡4:3-4
2지방의 유일한 입장
지방의 교회가 세워지고 존재하는, 그 지방의 유일한 입장.
행14:23딛1:5계1:11
3한 영의 실재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표현하는 한 영의 실재.
요일5:7요16:13
대전교회는 이 원칙을 따라 세워진 교회입니다.

교회사의 흐름

시대별 주요 인물과 활동을 따라 그 노선을 봅니다.

1세기
초기 사도들
마태·마가·누가·요한·베드로·유다·야고보·바울 등을 통한 사역.
2~3세기
교부들, 순교자들
폴리갑·오리겐·아타나시우스·어거스틴 등의 수행 생활과 사역.
4~5세기
콘스탄틴 황제
325년, 황제의 주도로 니케아 신조가 형성됨.
6세기말
교황 제도
교황 제도가 확립되고, 그때까지 있던 지방 입장(한 지방 한 교회)이 완전히 파괴됨.
6~16세기
암흑시대
일반인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한 시대.
16세기
종교개혁
마르틴 루터 — 이신칭의와 성경 개방을 이루었으나, 인간 정부와 제휴해 '국교회'가 생김. 이때부터 3천여 교파가 우후죽순 생겨남.
17세기
신비주의(속 생명)
국교회의 죽음에 대한 반응. 내적 생명의 실재만 관심하고 몸과 교회는 보지 못함. 마담 귀용·로렌스 형제·페넬롱 등.
18세기
모라비안 형제회
진젠도르프가 핍박받는 이들을 영지에서 보호하며 교회생활을 실행한 첫 무리. 다만 초기 단계까지만 회복됨.
19세기
영국 형제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구하여 시작했으나 분열되어 100여 갈래로 나뉨(한 행정·한 입장의 결여).
20세기
초대교회 회복
워치만 니를 통해 교회를 초대교회 상태로 회복하시고, 지방 입장과 정상적인 교회생활을 회복하심. 1933년 위트니스 리가 동역을 시작 — 니는 계시의 풍성을, 리는 그 계시의 실행 면을 회복함.
Q5 · 교회의 이름

왜 교회 이름에
지방 이름을 쓰나요?

한 도시에는 한 교회 — 이것이 신약의 본입니다.


신약의 본
교회는 언제나 그 지방(도시)의 이름을 따라 불렸고, 한 지방에는 한 교회만 있었습니다.
행8:1 예루살렘행13:1 안디옥고전1:2 고린도계1:11 일곱 교회
1한 지방, 한 교회
도시 이름 외에 특별한 이름을 갖지 않는다. 한 도시 안에는 하나의 교회만 있고, 그 교회는 그 도시의 믿는 이들 전부를 포함한다.
롬12:5고전12:12엡4:6
2'지방 교회'는 이름이 아니다
고유명사가 아니라 '그 지방에 있는 교회'라는 설명일 뿐이다. 다른 이들이 그렇게 부를 뿐이며, 영어로 대문자로 쓰는 것은 큰 잘못이다.
3존귀한 단 하나의 이름
우리가 믿고 존귀히 여기는 유일한 이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다른 이름을 취하는 것은 그분을 모욕하는 것이다.
비유
달이 어느 지방에서 보이든 다만 달이듯, 교회도 어느 지방에 세워졌든 다만 교회입니다. 대전에 있는 교회의 실질적인 표현은 다만 '대전에 있는 교회'입니다.
Q6 · 집회의 실행

신언은 무엇이며
왜 합니까?

'예언'이 아니라 —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말해 내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의 '예언'은 주로 예견을 뜻하지 않기에, 부득이 신언(申言)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신언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위하여 말한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을 위하여 말하는 것.
2말해 내다
어떤 것을 이야기하여 드러내는 것.
3미리 말하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말하고 예견하는 것.
성경에서 신언의 주된 의미는 "위하여 말함"과 "말해 냄"입니다. 곧 하나님의 직접적인 감동 아래 하나님을 위해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학자 마빈 빈센트
신약의 예언은 예견이 아니라, 경고·권면·교훈·판단과 마음의 비밀을 영감으로 받아 전하는 것이다. 선지자는 직접적인 영감 아래 말하므로 교사와 구별된다.
— 마빈 빈센트, 「신약에 나타난 말씀 연구」 요지
잃은 것의 회복
초기 교회에선 모든 믿는 이가 신언했습니다(고전14:1,31). 교회가 하락하며 특정인만 말하게 되었고 — 신언은 모든 지체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주일 집회에서만이 아니라, 언제든 사람들에게 주님을 말해 낸다면 그것이 참된 신언입니다.
Q7 · 매일의 실행

아침부흥은 Q.T와
무엇이 다르죠?

다르지 않습니다 — 우리는 그것을 '아침부흥'이라 부릅니다.


1같은 실행, 다른 이름
개신교에서 말하는 Q.T(경건의 시간)를 우리는 아침부흥이라 부른다. 본질은 다르지 않다.
2규정이 아니다
하나의 규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강요받지 않으며, 남들이 다 하니 꼭 지켜야 한다고 느끼지도 않는다.
3주님께 나아감에 초점
마리아가 새벽 일찍 주님을 찾았듯, 일찍 일어나 얼굴을 맞대고 뵙고자 하는 갈망으로 그분 앞에 나아간다.
따라오는 것들
사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면 새로운 계시와 이상, 다루심, 그리고 부담을 받습니다. 그 부담이 우리의 사명이 됩니다. 교리나 규정이 아니라, 그분의 사랑에 매료된 사랑의 반응입니다.

이를 위해 「아침마다 부흥되는 말씀」 교재를 사용합니다.

Q8 · 찬송

왜 찬송가가
다른가요?

다른 찬송이 아니라 — 진리·생명·체험으로 업그레이드된 찬송입니다.


찬송의 내력
집회의 찬송은 다윗에게서 시작되어 천주교를 거쳐 개신교로 전해졌습니다. 2차 대전 후 미국이 장엄한 곡들을 새 선율로 개편했으나, 30년쯤 지나 장엄함이 부족한 대부분이 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좋은 찬송의 세 조건

1진리의 근거
형식이 좋아도 진리에 문제가 있으면, 성도를 합당치 않은 상황으로 이끈다.
2시의 형식과 구조
교리만 옳다고 좋은 찬송이 아니다. 시편처럼 부드럽고 섬세한 시적 형식과 구조를 갖춰야 한다.
3영적 실재의 접촉
영적인 실재를 만질 수 있어야 한다. 다윗의 회개를 담은 시편 51편처럼 감각이 살아 있어야 한다.
결론
찬송가의 가사는 문학의 정수입니다. 인생의 체험에서 우러난 시와 노래에 진리와 생명이 더해진 것 — 그래서 우리의 찬송가는 업그레이드된 찬송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Q9 · 집회의 실행

왜 성가대가
없습니까?

특정한 사람만이 아니라 — 모두가 함께 부르기 때문입니다.


성가대는 어떻게 생겼나

성가대 조직은 신약시대가 아니라 후대에 형성된 실행입니다.

1
4세기 이전
신약시대에는 공식 성가대가 없었다. 찬양으로 예배하는 일은 많았으나 성가대 조직은 없었다.
2
313년 · 밀라노 칙령
기독교가 공인되고 교회가 부상하면서 성가대가 조직되기 시작했다.
3
실베스터 교황
음악학교 스콜라 칸토룸이 세워지며 성가대가 본격 육성됨(이때까지 여성 편입은 금지).
4
18세기
독일을 시작으로 영국·미국 등에서 혼성 성가대가 보편화되어 오늘에 이른다.
우리의 관점
특정한 사람만 부르고 나머지는 감상하기보다, 모든 사람이 함께 동참하는 것이 몸의 실행에 합당하다고 여깁니다. 성가대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으며, 경우에 따라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Q10 · 성경 번역

회복역은
무엇이 다른가요?

회복해 온 진리와 체험을 본문과 각주에 결정화한 성경입니다.


회복의 흐름

1
6~14세기
성경은 대체로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었고, 초대 그리스도인이 누린 진리의 빛이 통용되지 못했다.
2
1500년대 이후
루터의 이신칭의 깨달음으로부터, 주님은 점진적으로 말씀의 빛과 진리를 회복해 오셨다.
회복역
그 진리와 체험의 대부분을 본문과 각주에 결정화한 것이 「회복역」이다.

회복역의 성격

1다른 번역도 존중
KJV·ASV 등 여러 번역본에 감사하며 함께 본다. 회복역을 주로 쓰게 된 것은 약 25년 전부터다.
2원어에서 직역
원본에 충실하면서도 읽기 쉽다. 지난 5세기 동안 확립된 번역 원칙과 표준에 입각했다.
3각주가 있는 성경
톰슨성경처럼 각주를 단 성경으로, 본문 번역은 기존 성경과 다르지 않다.
한국어 회복역 서문 요지
네스틀레-알란트 「헬라어 신약전서(NTG)」 제26판(1979)에 근거해 영어 회복역을 번역하고, 난해한 부분은 중국어 회복역을 참고했습니다. 정확하면서도 쉽게 이해되도록 하되, 성경의 영적 권위와 품격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Q11 · 상징

왜 여러분 가운데
십자가가 없나요?

초기 주님과 사도들이 세운 교회에는 십자가가 없었습니다.


십자가는 언제 들어왔나

교회 안의 십자가는 초기 교회의 것이 아니라, 후대에 차츰 들어온 것입니다.

1
사도 시대
주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세운 교회들 안에는 십자가가 없었다.
2
AD 431년
콘스탄틴 이후, 십자가가 교회 내부에 처음 사용되었다.
3
AD 586년경
지붕(외부)에 십자가가 달리기 시작했다.
4
이교도 개종을 위해
십자가와 신상에 익숙했던 로마의 이교도, 특히 게르만족의 개종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5
7세기
예수가 못 박힌 십자고상(十字苦像)이 미술품으로 만들어졌다.
6
13세기
십자고상이 예배의 대상으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십자가의 유래
못 박히신 후 첫 3세기 동안 십자가는 개인적 헌신의 상징이었고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4세기에 콘스탄티누스가 주화에 십자가를 새겼고, 이후 교회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몸이 붙은 십자가상은 5세기경, 제단 등장은 13세기에 이르러서였습니다.
— 리더스 다이제스트 「성서 속의 불가사의」 요지
오늘날
십자가가 기독교의 유일한 상징으로 정착한 것도 아닙니다. 일부 개혁주의 교회는 우상으로 여겨 달지 않고, 기성 교단에서도 논쟁 끝에 건물에서 떼어내기도 합니다.
Q12 · 침례

또 침례를
받아야 합니까?

형식보다 — 참되게 갈망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1둥치가 아니라 가지
침례는 참된 진리이나, 그 실행 면에서는 둥치가 아니라 가지와 같다. 받고 안 받고로 마음 상하지 않는다.
2깨달음의 결과
침례는 주님과 함께 끝나고 세상과 분리됨을 깨달은 결과다. 형식을 치르기보다, 참되게 주님께 허물어지고 갈망하는 것이 필요하다.
3강요하지 않는다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굳이 강요하지 않는다.
침례의 정정 — 사도행전 19장
바울이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묻자 그들은 "요한의 침례"라 답했고, 듣고 나서 주 예수님의 이름 안으로 다시 침례받았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침례(약식·물 뿌림·유아세례 등, 참 믿음과 영적 접촉 이전의 침례)는 정정할 수 있습니다.
행19:3-5
Q13 · 주의 상

왜 '매주'
만찬을 합니까?

적어도 한 주의 첫날에 — 성경의 본을 회복합니다.


만찬의 자취

1
제정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마지막 날에 만찬을 제정하셨다(마26장).
2
초기 — 매일
초기 교회는 매일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뗐다.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의의 표현이었다(행2:46).
3
드로아 — 주 첫날
떡을 떼려 모인 것은 그 주의 첫날뿐이었다. 사도와 교회가 한 주의 첫날을 모이는 날로 여겼음을 보여준다(행20:6-7).
4
하락
아나니아·삽비라(행5장)처럼 이미 하락이 들어와 주님에 대한 열의와 사랑이 식었다.
우리의 회복
성경에 따르면 적어도 한 주에 한 번 다 같이 모여 떡을 뗐습니다(행20:7). 우리는 이 성경의 본을 회복합니다 —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었습니다(고전11:23-27).
Q14 · 주의 이름

이름을 왜 이렇게
크게 부르나요?

'부르다'(에피칼레오)는 — 들리도록 외쳐 부르는 것입니다.


1성경의 '부름'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받는다." 여기 '부르다'(에피칼레오)는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게 외쳐 부르는 것이다.
롬10:13
2초기 교회의 실행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실행이자 특징이었다. 사울은 이런 이들을 결박했고, 주의 이름이 곧 사도들의 복음이었다.
행9:14행4:12
3누림의 비결
구원의 비결일 뿐 아니라 주님의 풍성을 누리는 비결이다. 에노스부터 신약의 믿는 이까지 이 비결로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렸다.
행2장
주의할 점
주문을 외우듯 괴팍하게 부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랑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분의 참된 인격을 부르고 접촉하는, 달콤한 실행입니다.
입을 크게 열어
입을 크게 열어 부를 때 시편 81편 10절의 "넓게"(힘을 쓰는 훈련)를 체험합니다. 깨끗한 마음으로, 단일한 동기로 — 오직 그리스도를 목표로 부릅니다(딤후2:22).
Q15 · 구원론

구원파와 주의 회복,
구원론의 차이는?

한 시점의 사면이 아니라 — 네 방면으로 진행되는 구원입니다.


세 가지 견해

구원파 다른 견해
한 시점의 구원이 장래의 죄까지 용서한다고 본다. 신비 체험을 강조해 가식적 체험도 생기며, 실은 구원(Salvation)보다 구속(redemption)에 가깝다. 죄의 해방감이 단체·인도자에 대한 충성으로 이어지나, 몸과 생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칼빈 · 장로교 다른 견해
칭의(의롭다 하심)론이 핵심으로, 대속이 죄를 해결한 법정 선언을 강조한다. 다만 교리로만 가르쳐져 체험되지 않을 때 갈등이 생기고, 거듭남·성화의 정의가 사람마다 달라 모호한 면이 있다.
주의 회복 우리의 이해
구원을 한 시점의 사면이 아니라, 사람의 전 존재에 걸친 네 방면의 진행으로 본다. (아래 참조)

구원의 네 방면

1죄들의 용서
예수님의 보혈로.
2영의 거듭남
우리의 영이 새로 태어난다.
요3:6
3혼의 변화
우리의 혼이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된다.
벧전1:9고후3:18
4몸의 구속
마침내 우리의 몸까지 구속된다.
롬8:23빌3:21
한 분, 온 존재 안으로
구원 자체이신 주 예수님이 생명 주는 영으로 우리 영에 들어오시고, 자기 부인을 토대로 마음(엡3:17)에, 마침내 몸(빌3:21)까지 거처로 삼으십니다. 이를 단체적으로 본 것이 그리스도의 몸이요(엡1:23) 새 예루살렘입니다(계21:10).
Q16 · 구원의 의미

부르기만 하면
쉽게 구원을 얻나요?

핵심은 — '구원이란 무엇인가'입니다.


1믿음과 시인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받는다. 마음의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것, 입의 시인은 사람을 향한 것 — 참되게 믿으면 자연히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된다.
롬10:9-10롬10:13
2'인생의 비밀' 전도지
죄와 자력 구원의 불가, 그리스도의 구속과 거듭남을 전한다. "믿는 것은 수긍·동의·감상이 아니다." 참되게 영접해 시인했다면 구원의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
3하나님의 주권
많은 이가 정형화된 전도지 없이도 구원에 이른다. 고난을 통해, 혹은 의도 없이 듣다가도 — 하나님이 택하시는 방식에 누가 도전하랴.

구원의 두 부분 — 로마서 5:10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회복역 각주 요지).

객관적 구원 · 구속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 밖에서 성취된다. 구속·칭의·화목 — 유죄와 형벌에서 위치적으로 구원한다.
롬 1~4장
주관적 구원 · 생명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거룩·변화·같은 형상이 됨 — 옛사람과 자아에서 기질적으로 구원한다.
롬 5~16장
Q17 · 다른 교사들

다른 성경교사의
저서도 존중합니까?

그렇습니다 — 진리는 한 사람에게만 갇히지 않습니다.


1넓게 참고한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저서에서 많은 빛을 얻지만, 성경을 연구할 때 다양한 자료들을 함께 참고한다. 한 출판사의 책만 읽지 않는다.
2그들도 빚졌다고 말했다
니와 리 자신이 다른 그리스도인 교사들에게서 받은 빛과 영감에 자주 감사를 표했고, 통찰의 상당 부분이 다른 이들의 책에서 도움받았다고 밝혔다.
3폭넓은 인정
여러 교파의 목사들도 니·리의 책이 성경을 열어주는 탁월한 책임을 시인하고 설교 자료로 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Q18 · 호칭

왜 형제자매라고
부르나요?

신약에서 가장 높고 거룩한 호칭이기 때문입니다.


1부활 후의 호칭
주님은 부활 이후 우리를 '형제'라 칭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맏형님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많은 형제들이다.
요20:17히1:6
2아버지의 갈망
우리가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는 것이 아버지의 갈망이며, 아들은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다.
히2:10히2:11
3사도들의 본
바울과 요한도 동역자를 먼저 '형제'라 불렀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우리의 가장 탁월한 칭호는 형제다.
빌2:25계1:9
Q19 · 이단 참소

왜 일부는 여러분을
이단이라 합니까?

광범위한 연구 끝에 — 이단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참소는 어디서 왔나

1거짓 참소의 출처
1970년대, 정통을 좁은 의미로 규정하던 자칭 변호자들의 한 작은 단체가 이 참소를 부추겼다.
2두 가지 동기
일부는 영적 미성숙으로 가르침을 오해했고, 다른 이들은 종교적 질투와 경쟁심으로 일부러 왜곡했다 — 진실을 밝히려는 시도 없이 반복되었다.
3홀로 겪은 일이 아니다
주님과 그분의 제자들, 그리고 교회사에서 주님을 추구한 여러 사람에게도 같은 일이 있었다.

검증의 결과

서로 다른 세 주체가 광범위한 기초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세 주체의 일치된 결론
최대 규모의 변증기관(크리스천 리서치 인스티튜트), 세계적 신학교의 하나(풀러 신학교), 초기 참소를 야기한 연구가 한 명 — 셋 모두 지방 교회들이 사회적으로도 교리적으로도 이단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풀러 신학교의 진술
지방 교회들은 "본질적인 모든 방면에서 진실하고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그리스도인 신앙을 대표한다." 그 구성원은 진정한 믿는 이들이자 그리스도의 몸의 같은 지체들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진술했습니다.
Q20 · 하나 됨

또 다른 분열이
아닙니까?

분열이 아니라 — 합당한 위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되묻는 질문
교회가 이미 나뉜 현 상태에서, 우리는 어떻게 모여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모든 믿는 이를 받고 주님의 모든 자녀와 교통하며 '다만 교회로' 존재하는 신약의 위치로 돌아가는 것이 합당한 길이라 믿습니다.
구약의 본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시리아·바벨론에 끌려간 후, 소수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또 하나의 분열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합당한 위치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신12:5
Q21 · 주의 회복

'주의 회복'은
무슨 뜻입니까?

잃어버린 것을 본래 자리로 — 그리스도와 교회의 회복입니다.


'회복'이란
이미 잃어버린 것을 다시 얻어 원 상태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교회사에서 잃어버리거나 타락한 것을, 하나님께서 본래의 뜻대로 되돌리심을 뜻합니다.
기준은 말씀
교회에 대한 우리의 이상은 현재 상태나 전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래 뜻과 말씀에 계시된 변함없는 기준을 따른다. 신약의 계시를 과거 사실이 아니라 오늘 실천할 기준으로 본다.

회복의 단계

회복은 20세기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종교개혁 이래 여러 단계를 거쳐 왔습니다.

1
종교개혁
편의상 회복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2
진젠도르프 · 보헤미아
교회 생활의 부분적인 회복이 있었다.
3
플리머스 형제회
성경의 귀한 진리들이 많이 밝혀졌다.
4
안의 생명
안에 있는 생명을 실재로 체험하게 되었다.
현 단계
그리스도의 참 표현인 (지방) 교회들이 세워졌다.
오늘 주님이 하시는 두 가지 일
하나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과 만유로 누리도록 그분의 부요하심을 회복하시는 것, 또 하나는 교회 생활의 실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둘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실재적인 교회 생활은 그리스도의 부요를 누림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Q22 · 인도자

누가 여러분의
인도자입니까?

유일한 머리는 그리스도이십니다.


1유일한 머리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유일한 머리이시다.
엡1:23골1:18
2장로의 목양
성령께서 더 성숙한 믿는 이를 장로로 세워 지방 교회를 목양하는 감독으로 삼으신다. 원문의 '목사'는 사실 '목자'를 뜻한다.
행20:17,28벧전5:1-2엡4:11
3동역자 그룹
교회들 가운데의 사역과 일은 지구상 여러 지역 출신의 동역자 그룹에 의해 감독된다.
Q23 · 절기

크리스마스·부활절을
지키지 않는 이유는?

성경에 없는 — 이교의 절기에서 유래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

1이교 축제에서
역사학자 히슬롭에 따르면, 이집트·바벨론에서 시작되어 동지(태양신 탄신)를 기린 이교 축제다. 12월 25일은 본래 '태양신의 생일'이었다.
2성경적 근거 없음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양을 쳤으니(눅2:8-12) 추운 12월 25일일 수 없다. 탄생은 BC 5~4년 여름~가을로 추정되며, 성경 어디에도 탄생일을 경축하라는 말씀이 없다.
3반대의 역사
2세기 교부 클레멘트가 반대했고, 미국 청교도는 금지했다.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313)하기 전까지 경축하지 않았다.

부활절

이스터의 유래
'이스터(Easter)'는 봄의 여신 '이스터', 갈대아의 '에스트라테', 아시리아의 '이스타'를 경배하던 데서 유래했습니다. 달걀과 토끼는 이방의 다산을 상징하는, 성경에 없는 이교 행습입니다.
— 알렉산더 히슬롭 「두 바벨론」 참조
신약의 강조
신약시대에는 특별한 날과 규례가 없습니다.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며 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것을 강조합니다. 날·달·절기를 지키는 것은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는 것이며(갈4:10-11), 절기는 그림자요 그 실체는 그리스도이십니다(골2:16-17).
Q24 ·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경륜'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삼일 하나님을 사람 안으로 — 분배하시는 것입니다.


어원 — 오이코노미아
'경륜'은 헬라어 오이코노미아(oikonomia)를 옮긴 말로, 집(오이코스)과 법(노모스)의 복합어입니다. 본래는 가정이 식구에게 필요한 것을 분배하기 위한 경영·계획을 뜻했고, 넓게는 특별한 목적을 위한 안배를 가리킵니다.
딤전1:3-4엡1:9엡3:9

경륜의 초점과 목적

1초점 — 분배
삼일 하나님을, 택하고 구속하신 사람 안으로 분배하여 그들의 생명과 생명 공급과 모든 것이 되시는 것.
요10:10골3:4
2목적 — 변화
그리스도로 완전히 변화 받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닮은 많은 믿는 이들을 갖는 것.
고후3:18롬8:29
3과정 — 건축
이 믿는 이들이 함께 이 시대에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한다.
엡1:22-23골1:18
4완결 — 새 예루살렘
궁극적으로 새 예루살렘에서 완결되며, 영원토록 인성 안에 삼일 하나님의 완전한 표현으로 거한다.
Q25 · 행정

여러분의 본부는
어디에 있습니까?

중앙 본부가 없습니다.


각각의 지방 교회들은 행정상 독립되어 있어, 중앙 본부가 없습니다. 어떤 특정 지방 교회도 머리 되는 교회나 인도하는 교회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동일한 위치
도리어 모든 지방 교회들은 주님 앞에서 동일한 위치를 갖습니다.
Q26 · 집회

집회에서
무엇을 합니까?

함께 누리고, 함께 공급합니다.


1함께 드림
기도하고, 찬양하고, 찬송하고, 간증하며, 말씀을 공급한다.
2매주일 만찬
매주일 만찬을 가지며, 주님의 자녀는 누구든지 와서 떡과 잔에 참여할 수 있다.
3열린 집회
교회 집회는 열려 있어, 모든 믿는 이들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Q27 · 말씀의 실행

'기도로 말씀 읽기'란
무엇입니까?

말씀으로 기도하며 —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누립니다.


1무엇인가
성경 말씀으로 기도하는 실행이다. 말씀 안에 담긴 생명의 요소를 누리기 위해 말씀을 기도로 읽고, 그럼으로써 말씀을 영적 양식으로 누린다.
2열매
수년간의 체험을 통해 —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써 교정 받고, 강건케 되며, 영감을 얻는다고 간증할 수 있다.
3오해 없기를
이것이 성경을 정규적으로 읽거나 주의 깊게 연구하는 것을 무시한다는 뜻은 아니다.
엡6:17-18
Q28 · 생명의 누림

예수님을 먹고
마신다는 것은?

영이신 그분을 —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주님은 그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지 않으면 우리 속에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살은 참된 양식이요, 그분의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입니다.
1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
그분은 구속하는 어린양이시며 생명나무이시다. 그분에 의해 살기 위해 우리는 그분을 먹을 필요가 있다.
2생수이신 그리스도
주님은 우리의 생수이시다. 그분을 마실 때 우리는 만족한다.
결국
주님을 먹고 마시는 것은, 우리의 영적 양식이요 음료인 말씀을 통해 영이신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요6:57요6:63
Q29 · 삼일 하나님

삼위 양식론을
믿습니까?

결코 아닙니다 — 삼위 양식론은 이단입니다.


삼위 양식론 우리가 거부함
성부·성자·성령이 영원히 동시 존재함을 가르치지 않고, 그 셋은 다만 신성한 본질이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주장한다.
성경적 믿음 우리의 믿음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하나 안의 셋이며 셋 안의 하나이시다. 우리는 신격 안에서의 영원한 구분을 분명히 인정한다.
우리의 강조점
우리의 강조점은 하나님의 본성을 교리로 분석하는 데 있지 않고, 생명과 모든 것이신 삼일 하나님이 우리 안으로 분배되는 데 있습니다. 정통성은 그 가르침이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에 일치하는가로 가려집니다 — 우리는 삼위 양식론도 삼신론도 아닌, 성경의 삼일 하나님을 믿습니다.
Q30 · 다른 그리스도인

다른 그리스도인에
대한 태도는?

주님이 우리를 받으셨듯 — 우리도 모든 믿는 이를 받습니다.


1강요하지 않는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반드시 지방 교회 안에 있어야 한다고 믿거나 가르치지 않는다.
2형제로 받는다
천주교·교파·독립 단체 안에도 피로 씻음 받고 영으로 거듭난 참된 믿는 이가 많음을 인정하며, 주님 안에서 그들을 형제자매로 받는다.
3열린 환영
구원의 믿음을 가진 누구나 우리의 모든 집회에 올 수 있으며, 특히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간증하는 만찬집회를 환영한다.
분리되되, 분열하지 않는다
양심을 위해 조직적인 종교에서는 분리되어 있으나,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와 분리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교회의 유일한 입장 위에 서되, 좁고 배타적이고 분열적인 영이 아니라 온 몸을 위하여 그 자리에 섭니다.
Q31 · 교회 생활

여러분의 교회생활
방식은 어떠합니까?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 함께 누리는 몸의 생활입니다.


여덟 가지 면모

1단체 생활
그리스도인 생활은 본성상 단체 생활이다. 우리는 양 무리의 양, 건축의 산 돌, 포도나무의 가지, 몸의 지체다. 개인주의가 아니라 몸을 인식하며 서로를 돌아본다.
2그리스도의 머리되심
그분만이 몸의 유일한 머리시다. 머리되심을 모독하는 제도·조직·계급·인도 직분을 두지 않으며, 모든 지체가 머리와 직접 교통한다.
3교통
몸의 지체들 사이의 교통을 소중히 여기며, 그리스도의 몸 안에 순환하는 생명의 흐름을 누린다.
4하나 됨
그리스도의 몸의 유일한 하나를 힘써 지킨다(요17장). 모든 분열을 거부하고, 한 입장 위에 모이며 같은 믿음의 모든 이를 받는다.
5서로 돌아봄
서로의 짐을 나누고 가정을 열며, 격려하고 생명을 공급하며 서로를 건축한다. 모임 장소에 제한되지 않고 늘 계속된다.
6양심
각 사람이 양심과 말씀의 빛 안에서 주님을 따를 자유가 있다. 외적 통제나 강압, 지배가 없다.
7집회
보통 주 서너 번 모인다. 집회는 노동이 아니라 누림이다 — 공급받고 강건케 되며 건축된다. 개인적 시간과 단체적 집회가 균형을 이룬다.
8모든 지체의 기능
모두에게 기능이 있고 존중된다. 성직자-평신도 제도를 사탄의 전략으로 보아 거절한다. 성직자도 평신도도 없이, 우리는 다만 몸의 지체다.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모든 지체가 기능하며
한 몸으로 함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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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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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추가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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